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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제주도 여행 [ 우도 여행기 



부제 : - 에메랄드빛 바다와 축복받은 날씨의 우도 -





2017년 제주도 여행


첫날 - [ 동문시장, 풍림다방, 비자림, 김념미로공원, 만장굴, 용두암, 김해횟집 ]


둘째날 - [ 우도, 해안도로, 풍력발전기, 돈사돈 ]


셋째날 - [ 삼성혈해물탕, 서귀포 한라산 나비길, 원앙폭포, 오설록 녹차박물관, 호박다방, 후거키친 ]




오늘은 둘째날


우도를 다녀왔습니다.


제주하면 빠질 수 없는 여행지

우도


제주에서 가까우면서

무엇보다 한국에서 보기힘든

투명한 바다를 볼 수 있는

우도


앞으로 방문하실 분들을 위해

배편시간과 가격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여행기 첫날 일정 보러가기

▼▼▼







아침에 일어나

우도갈 준비를 끝내는데


제주 폭염주의 경보문자가 핸드폰에 울리네요

이날도 굉장히 더웠습니다.




우도를 가는방법은


성산항에서 배를타고 들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성산일출봉과 근접해있어서

가시는분들은 부지런히 성산일출봉을 둘러보시거나,

가까운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신 후

우도를 들어가시거나


우도 1일 일정으로 들어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성산항에 도착하여 배시간을 알아봅니다.




첫시간과 마지막시간

그리고 배편 간격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30분마다 배편이 있으며,

마지막 배편시간을 꼭 확인하시고

입도(入島) 하시기 바랍니다.



우도 입장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렌트카를 선박하여

우도를 들어갔는데

다음 여행에서는

우도 안에서 스쿠터나, 전기자동차, 우도관광버스를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TIP. 우도의 길 사정과 섬의 크기가 크지 않으므로,

렌트카 이동보다는 우도만의 렌트이동수단을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배에 렌트카를 선적하고,

우도를 향해 출발합니다.




멀어지는 성산항




얼마 지나지 않아

우도가 배에서 우도가 눈에 들어옵니다.

( 사실 성산항에서도 보입니다 -_-;; )



구름이 우도 봉우리를 스치고

가는게 멋지군요




그렇게 도착한 우도

바로 앞 점포에서는

우도 관광을 도와줄

각종 이동수단 ( 전기자동차, 2인승스쿠터 등 )을

렌트해주는 가게가 즐비합니다.





여기서 토막상식


 우도 


면적 5.9㎢, 인구 1,752명(2000) 해안선길이 17㎞, 최고점 132m,

제주시 우도면을 이루는 섬으로 제주도의 부속도서 중에서 가장 면적이 넓다고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즉, 하루안에 우도 전체를 돌아볼 수 있으며,

즐길거리도 모두 즐기고 나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우도 여행이 처음인

저와 시범조교

기념사진 한번 찍어주고

이동합니다.




우도의 해수욕장 중 하나인


하고수동해수욕장입니다.


앞바다의 수심이 얇고,

눈에 보이는 투명한 바다 때문에

가족단위, 커플단위, (솔로)

여행객들 모두 좋아하는 해수욕장입니다.


7월 초였는데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더위에 지친 많은 분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해수욕장에 왔으니

투명한 바다에 발은 한번 담가줘야겠지요?





부러워 보였지만

더위에 지쳐

피신할 곳을 찾아 갑니다.




하고수동해수욕장 언덕

전망좋은 곳에 위치한

블랑로쉐 라는 카페입니다.

( BLANC ROCHER )




내부 인테리어를

입구를 제외하고

모두 유리로 구성하여

안에서도 밖 경치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시원하게 냉방중이여서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 내부에서도 헬멧을 안벗고 계셔서

크레용X 인줄알았던 여성3분 )




이렇게 하고수동해수욕장 전경이 모두 보입니다.




밖으로 나가면



이렇게 야외 경치를 보면서 음료를 즐길 수 있게

마련해놓았습니다.




자리를 잡고

아메리카노와 우도 특산품

우도땅콩아이스크림을 시켰습니다.




SNS용 사진을 하나 찍어주고

흡입시작




중간에 바다에 있는 사람들이 보이시죠?

바닥이 투명한 2인승 카누보트를 타는

분들인데


아마 더워서 힘드셨을꺼라 생각합니다.

100% 확신합니다.




걸어나오며 봤던

이색적인 카페


" 안녕, 육지사람 "


카페 이름도 그렇고,

인테리어도 특이했습니다.



우도의 상징인

우도봉


꼭 한번 우도를 가면 가보고싶었던 곳이라

우동봉을 목적지로 설정하고

이동했습니다.





왼쪽 현수막이 보이십니까?

( 우도봉 산책로 출입통제 )





우도봉 오르는 길 옆에서

노점을 하시는 아저씨께서

우도봉쪽 개발을 위해

통제예정이라고 하시어,


아직까지는

통행이 가능하다고 허락받아

우도봉으로 이동합니다.





우도봉 중간지점에서 보이는 우도 전경

한눈에 우도가 다 들어와

가슴 한편이 뻥~ 뚤리는

기분이였습니다.




높이는 높지 않지만,

구름이 지나가면서 우도봉을 스치고 가서

마치 구름안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보이는 저수지? 저수조?

공사가 한창이네요

앞으로 공사가 더 진행되는 만큼

통행금지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도착한 우도봉의 마침점

우도등대입니다.


과거에는 우도봉 전체를 산책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유지보수를 위해


통제하고있으므로

우도를 가실분들은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주하면 놓치면 안되는 여행지인

우도


여행예정이신분들은 오늘의 포스트가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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